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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복음 1장 18절 ~ 25절
19절 그의 남편 요셉은 의로운 사람이라 그를 드러내지 아니하고 가만히 끊고자 하여
성경에서는 하나님께서 의인을 구원하시는 이야기가 많이 나옵니다. 하나님을 기쁘게 하기 위하여 우리는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합니다.
오늘의 말씀 속에서 의로운 사람은 다른 사람의 허물을 가려줄 줄 아는 사람입니다. 요즘은 자기 PR 시대라고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잘난 부분이나 못난 부분이나 적당히 미화하여 다른 사람에게 알리는 것을 좋아합니다. 이런 현대 사회 속에서 우리는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행동하는 지혜를 품어야 하겠습니다.
나의 자랑이나 남의 치부를 드러내지 않는 겸손한 사람이 되어야 겠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알아주지 않더라도 하나님께서 알아 주십니다.
사람들의 인정에서 멀어지면 하나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 나로 하여금 사람의 인정을 구하지 않고 드러내지 않고 조용히 행하는 사람이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사람의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의 인정을 바라며 주님께 소망을 두고 살아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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