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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황과 생강을 심고 남은 종자로 차를 담아 봤어요.
아는 언니가 몸이 안 좋을때 생강가루를 타 먹는다고 하기에 다음에 선물하려고 흑설탕에 재서 차로 만들었어요.
다듬어서 채썬다고 엄청 손이 많이 갔지만 그래도 담아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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