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음식 이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강황 생강청 강황과 생강을 심고 남은 종자로 차를 담아 봤어요. 아는 언니가 몸이 안 좋을때 생강가루를 타 먹는다고 하기에 다음에 선물하려고 흑설탕에 재서 차로 만들었어요. 다듬어서 채썬다고 엄청 손이 많이 갔지만 그래도 담아놓고 보니 뿌듯하네요. 더보기 크림치즈 타르트 베이킹을 하고 남은 크림치즈로 타르트를 구워 봤어요. 요즘 버터 휘핑이 귀찮아서 파운드 보다는 타르트를 굽게 되네요. 더보기 동생을 위한 도시락 3 또다시 또디아로 랩을 만들었어요. 양상추, 계란샐러드, 햄, 사과, 치즈, 할라피뇨, 파프리카를 넣어서 만들었어요. 닭가슴살을 넣고 만들었던 것과는 또 다른 맛이 있네요. 더보기 동생을 위한 도시락 2 크루아상으로 샌드위치를 만들어 봤어요. 양상추과 치즈, 햄, 할라피뇨, 계란샐러드를 넣어서 만들었는데 귀찮으면 계란샐러드는 빼도 무방할 것 같네요. 더보기 동생을 위한 도시락 동생을 위해 싸준 도시락~~~ 샌드위치는 너무 손이 많이 가서 그나마 랩으로 바꿨는데, 고구마 샐러드 베이스에 닭가슴살과 파프리카, 사과, 양상추를 넣고 싸 봤어요. 계란 샐러드 베이스 보다는 좀 가벼운 느낌이네요~~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다음